BTS, 2022년 상반기 2464억 벌었다…"글로벌 대기업급"('TMI뉴스쇼')


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22년 상반기에 약 24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방송된 'TMI NEWS SHOW'에서는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 10'을 주제로 'TMI NEWS SHOW'에서 추정한 올해 상반기 스타들의 매출 현황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하성운과 그룹 유나이트 은호, 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BTS)이었다. ‘DNA’를 시작으로 총 31곡이나 빌보트 차트인을 했다. 데뷔 9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proof’ 초동 판매량 약 276만 장으로, 이는 사상 최초로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의 기록이다. 초동 매출액은 약 531억 원이었다. 광고 모델료는 50억 원으로 상반기 광고 매출은 404억 원이다. 이에 올해 발매한 음원과 광고 매출을 합한 매출액은 약 931억 원이다.

공연 수익도 어마어마하다. 서울에서 개최한 콘서트,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합하면 매출액은 약 556억 원이다. 미국에서 진행된 콘서트 매출은 466억 원이다. 이에 콘서트로 벌인 총 매출액은 약 2464억 원이다. 멤버 1인당 352억 원의 매출을 낸 셈이다.

MC 붐은 “2400억 대 매출은 주식에서도 큰 회사다. 1000억대 기업도 큰 회사다. 대기업 급이다. 전 세계적인 대기업이다”고 감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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