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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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덕팀의 ‘청라, 만세 삼창’이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았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0%(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결혼한 지 1년 된 의뢰인은 30년 넘게 한 구옥 주택에서 살고 있는 시부모님의 새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바다로 가라’였다. 인근에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 달빛 축제공원역이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2020년 준공, 입주 당시 부분 리모델링을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알파룸과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끌었으며, 수납 걱정 없는 넉넉한 방들이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김포시 운양동의 ‘그린 키친스 클럽’이었다. 2020년 준공한 주택으로 유럽식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으며, 그린 컬러의 키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층에는 잔디가 깔려있는 야외 베란다가 있었으며, 2개의 방들과 순환구조를 이루었다. 특히, 입주민 전용 혜택으로 조식, 집 안 청소, 세차가 서비스로 주어졌다.


덕팀에서는 가수 테이와 김숙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송도는 바다뷰를 남기고’였다. 2011년 준공된 오피스텔로 인천 지하철 국제업무지구역이 집 건물로 연결되는 초초초역세권 매물이었다. 송도 센트럴파크가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거실의 통창과 방에서 바다뷰와 시티뷰를 막힘없이 감상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천창이 여기있테이’였다. 2019년 준공된 듀플렉스 타운하우스로 1층은 거실과 주방이 있었으며, 2층으로 올라서면 초대형 박공지붕 천창이 있었다. 플랜테리어 대형 카페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2층에는 붙박이장이 있는 넓은 방이 있었으며, 3층 역시 거실과 복층 구조의 방이 있었다.


마지막 매물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청라, 만세 삼창’이었다. 의뢰인 아들 내외와 같은 동네로 도보권에 청라 호수공원과 커널웨이 수변공원이 있었다. 최근 올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넓은 거실에는 ‘ㄷ’자 모양으로 꽉 채운 창문이 있어 청라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복팀은 ‘바다로 가라’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청라, 만세 삼창’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고, 3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시부모님과 의뢰인은 덕팀의 ‘청라, 만세 삼창’을 최종 선택하며 복팀 62승, 덕팀 57승을 기록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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