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녀시대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소심탐탐' 1회에선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8인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서현을 그리워했고, 서현은 깜짝 영상으로나마 함께 해 훈훈함을 안겼다. 바닷가에 모인 멤버들은 바다를 보며 물멍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15주년 기념 파티에 역대 무대의상을 입고 오기로 했다.

티파니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써니는 '런 데빌 런', 윤아는 '훗', 수영은 '더보이즈', 효연 'I got a boy', 유리 '라이언 하트', 태연은 최근 발매곡 'All Night'을 골랐다. 멤버들은 곡선정에 하나도 겹치지 않은 것에 놀라워했다.

효연은 "서로 얘기 안 했는데 안 겹친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유리는 "콘셉트 겹치면 벌칙 하기로 했잖아"라고 말했고, 태연은 "겹치면 탈퇴하기로 했잖아"라고 거들었다.

이에 수영은 "아 겹칠걸"이라고 아쉬워했고 써니는 "(탈퇴할) 마지막 찬스였다"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소시탐탐'/사진 제공=JTBC
이어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부터 밸런스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에 몰입한 멤버들.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에서는 돌고래 사운드와 영혼까지 끌어 모은 고음이 폭발하는가 하면 '노래 끝말잇기'에서는 탈락을 피하기 위한 꼼수가 난무해 흥미진진한 여행길이 계속됐다. 또한 깻잎 논쟁과 패딩 지퍼 올려주기 논쟁, 운동화 끈 묶어주기 논쟁에 흥분한 멤버들은 디테일한 설정과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 지옥에 갇혀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한식당으로 향했고, 수영은 “소주 한 잔씩만 마실까?”라고 제안했다. 태연은 “진짜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다 같이 밥 먹고 있는 게 너무 웃기지 않아? 회의 잡기도 힘든데 1박2일 같이 있고”라며 신기해했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