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가수 김준수가 ‘준수미식회’와 ‘쏜다왕 노래경연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단합대회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우당탕탕 ‘준수미식회’의 냉정한 결과가 공개되고, 식사 후 2차로 ‘쏜다왕 노래경연대회’가 열린다.

앞서 김준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인 김소현, 진태화, 케이, 양서윤을 초대해 펜션으로 단합대회를 떠났다. 이날 ‘요알못’ 김준수는 생애 첫 닭갈비 요리에 도전한 뒤 소속사 식구들의 준엄한 평가를 받는다.

맛 평가 직전, 자신의 요리를 살짝 맛본 김준수는 스스로 ‘입틀막’하며 대만족을 표한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대부’ 이승철은 돌연 벌떡 일어서더니 김준수를 격하게 끌어안는다. 그런데 김소현은 김준수의 요리를 맛본 뒤 “정작 신랑수업을 받아야 할 사람은 우리 집에 있는데”라며 남편 손준호의 뒷담화를 해 웃음을 안긴다.

식사를 마친 뒤 김준수는 “대표님이 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쏜다왕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 1등 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선포한 김준수의 발언에 소속사 식구들은 비싼 소원들을 속속 밝힌다. 이에 김준수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뒷덜미 마사지까지 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오케이”를 외친 김준수는 “만약 내가 1등을 하면 쏘지 않겠다”고 덧붙여 짠내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김준수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며 피, 땀, 정성을 쏟는다. 또한 소원 성취를 앞세운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해 현장을 순식간에 뮤지컬 무대로 만들어 한 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한다. 과연 이번 노래경연에서 누가 1등을 거머쥐어 어떤 소원을 빌지, 김준수가 신랑점수 대거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대표님’ 김준수가 준비한 단합대회 2탄과, 음악 인생 17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영탁의 일상, 모태범X박태환이 ‘엄마즈’와 함께한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담긴 ‘신랑수업’은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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