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암투병 母 서정희 간호 중…잠시 찾아온 힐링 타임 [TEN★]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서동주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은 서동주의 단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를 간호하는 서동주의 휴식 같은 시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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