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사진제공=디즈니+
윤계상./사진제공=디즈니+


배우 윤계상이 서지혜의 외모에 감탄했다.

25일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과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

남기훈 감독은 "키스를 하면 여섯번째 감각과 능력이 발휘되는 작품"이라며 "홍예술이 우연한 사고로 차민호와 키스를 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물"이라고 소개했다.

윤계상이 연기하는 차민후는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뛰어난 인물이다. 그는 "광고업계에서 '신'이라 불리는 사람"이라며 " 홍예술을 좋아하는 마음과 때문에 키워주려고 한다. 오감 중 청각이 특히 발달됐다"고 설명했다.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윤계상은 "서지혜의 여신 같은 외모"라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지석진의 촉촉한 눈빛과 판타지 전문 감독님의 연출력"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석은 "윤계상의 미친 연기력"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6월 9일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식을 올린다. 작년 8월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가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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