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사진=방송 화면 캡처)
'톡파원25시'(사진=방송 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에 감탄했다.

18일 밤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볼리비아와 터키의 대자연 특집으로 다뤄졌다.

이날 터키 ‘톡’파원은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를 소개하며 "카파도키아는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이곳을 알았더라면 굳이 달에 갈 필요가 없었다'라는 말을 남긴 도시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터키 ‘톡’파원은 "새벽부터 열기구를 타러 왔다"라며 "생각보다 열기구가 굉장히 크다"라고 설명했다. 열기구를 본 김숙과 전현무는 "한번도 안 타봤다. 무서워서"라고 말했고 터키 ‘톡’파원은 현지인 친구 메르트와 상공 300m까지 올라가며 완벽한 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너무 좋다 여기, 그림이다 여기"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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