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사진=SBS플러스)

김지민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김지민은 1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고 전한다. 그런데 이곳은 돈과 시간 모두 있어도 갈 수 없는 곳이라고 전해 MC 전진의 궁금증을 산다.


특히 인기 유튜버 코코초이가 최근 방문한 곳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만큼 그의 입을 통해 이곳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들어본다.


또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의 성지, 어딜 가든 인생샷을 보장할 수 있는 하와이를 소개한다. 전진은 ‘코로나 때문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며 관심을 보인다.


한편 전진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은 하와이를 100%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16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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