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포스터 /사진제공=KBS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포스터 /사진제공=KBS


프로스펙스가 KBS1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의 유니폼, 팀 패키지 일체를 지원한다.

6일 프로스펙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 감독을 필두로 청춘들의 프로행을 도울 정근우 수석코치, 한기주 투수코치, 정수성 주루코치와 25인 선수단 전원의 유니폼 및 팀 패키지 일체를 후원한다. 이에 선수들은 프로스펙스 로고를 새기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야구를 포함한 4대 프로스포츠 전부를 후원하고 있는 프로스펙스가 이번에는 프로야구 리그를 향해 재도전을 시작하는 청춘을 지원하게 됐다. 선수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은 야구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청춘들의 프로행을 도우며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 선수들이 다시 한번 프로 입단의 꿈에 도전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프로야구 1군에 속하는 상위 1%의 이야기가 아닌,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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