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경 SNS)
(사진=이수경 SNS)

배우 이수경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이수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위경련이 심해서, 병원에 가서 링거 맞았어요. 찡찡거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위경련으로 병원을 방문한 이수경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이수경은 "병원 가는 거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저의 발이 병원으로 향하더라고요. 그리고 주사 놔달라고 팔까지 고이 내어드리고.. 아프기 전에 잘 지키자! #일상 #데일리 #아픈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경은 2020년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 시즌2'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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