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언하트)
(사진=라이언하트)

배우 지현우가 자타공인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현우는 최근 KBS 2TV ‘신사와 아가씨’ 종영 이후 많은 드라마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톱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현우는 최근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진 이영국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훌륭한 연기, 완벽한 비주얼 등으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성하며 주말 안방을 사로잡는 등 ‘믿고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이후 지현우는 다양한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으며 차기작 선정을 고심 중이다. ‘신사와 아가씨’ 이후 ‘신사 앓이’를 유발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현우는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흠잡을데 없는 수트핏으로 남성복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진중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섭외 요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현우는 연기는 물론이고 광고, 예능,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방면에서 성실하고 신뢰감 넘치는 행보를 펼쳐왔다. 이에 앞으로도 ‘지현우 효과’를 발휘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지지 아래 광고계 블루칩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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