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화면.


가수 영탁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에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면허를 취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면허 시험 등록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본 영탁은 “갑자기 아저씨가 나타났네”라며 소리를 질렀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선이 둥글둥글하다. 약간 이 친구처럼 날렵하게 해줘라”라며 김준수의 사진을 보여줬다. 영탁은 “코도 좀 날렵하고 눈도 좀”이라고 원하는 수정 사항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군지 모를 정도로 수정 된 영탁의 증명사진. 이에 영탁은 “이대로 사진을 제출해도 되나?”라고 묻자 전문가는 “통과 못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찬우는 영탁의 운전 연습을 도왔다. 김찬우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등장해 찹쌀떡과 엿으로 만든 꽃다발을 선물해 영탁을 놀라게 하며 “문제를 자세히 읽어야 해”라고 조언했다. 그 결과 영탁은 77점으로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치근 한영과 열애 중인 박군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박군은 “남자는 하체 아닌가”라고 외치며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탁구에 온 열을 쏟았다.

이어 박군은 “집중력 없이는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박군은 젓가락 던지기 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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