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슬리피, '웃음꽃' 미소로 등장
'처제 집' 신혼 생활…적극 해명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예비 신랑’ 슬리피가 ‘라디오스타’를 찾아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 실종 악몽’에 시달린 오싹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9일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슬리피는 웃음꽃이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 4 MC와 게스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며 새신랑 포스를 뿜어낸다.

슬리피는 “예비 신랑으로 방송하는 게 ‘라디오스타’가 마지막”이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들려준다. 이어 그는 결혼식을 위해 MC 김구라에게 간절하게 한 가지 부탁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슬리피는 결혼식을 앞두고 걱정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 하객이 아무도 오지 않는 오싹한 ‘하객 실종 악몽’을 꿨다며, 악몽에 시달리는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슬리피는 신혼집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도 전격 해명한다. 그는 최근 예비 신부와 여동생이 사는 ‘처제 집’에 들어가 신혼 생활을 할 것 같다고 밝혀, ‘처제 집에 얹혀산다’는 소문에 휩싸인 상황. 슬리피는 ‘라디오스타’에서 관련 소문에 적극 해명하고, 처제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러면서 슬리피는 결혼 후 자리를 잡기 위해 ‘이것’을 시작했다고 귀띔한다. 짠내 나던 예전과 달라진 ‘염전 래퍼’ 슬리피의 변신에 MC들이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본업인 음악 활동 외에도 예능에서 맹활약한 슬리피는 요즘 ‘이 뮤지션’을 주목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슬리피는 ‘이 뮤지션'에게 “모든 걸 빼앗겼다”고 토로한다. 과연 슬리피를 곤경에 빠뜨린 뮤지션의 정체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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