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격리해제 후 복귀
14일 스케줄 정상 소화
키, 전현무 존재감 느껴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전현무가 코로나19 완치 후 '나 혼자 산다'에 복귀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 경수진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지난 방송에 코로나19 확진으로 출연하지 못했다. 이후 전현무는 지난 11일 격리해제, 14일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에 복귀했다.

이날 전현무는 "푹 쉬었다. 배성재보다 올림픽을 더 많이 봤다. 스키점프부터 모든 종목을 다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키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빠지면 안 될 것 같다. 저번에 우리가 너무 허전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여러분들은 절대 걸리지 마라. 방역에 더 철저히 해달라"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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