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신' 존리
존리의 금융 교육
"나라가 망한다" 경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투자의 신' 존리가 밝힌 우리 아이 부자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노하우를 담은 금융 전문가 존리의 금쪽 같은 금융 강연이 공개된다.

이날 강연에서 존리는 시작부터 "나라가 망합니다"라는 무서운 경고로 자녀들의 손을 붙잡고 온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존리는 한 회사의 주식을 예로 들며 매달 커피값을 만 원씩 아껴 그 회사 주식을 샀다면 10년 만에 2억 2천만 원이 되었다면서 "만약 100 만원씩이었다면 현재 220억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 됐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존리는 "아이들의 시간은 복리"라 강조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금융 상식을 깨우치는 교육법과 좋은 회사 고르는 비법을 알려줬다고 해 내 아이를 부자로 만들어 줄 금쪽 같은 강연이 펼쳐질 본방송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존리는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녀를 옆집 아이 보듯이 하라"는 조언을 건넸다는데.

영상을 보며 MC 김숙이 "지금까지 살아온 개념 자체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며 어려워하자 존리는 "지금 당장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그가 아이들의 금융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부자되는 씨앗을 심는 법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금융 농부' 존리의 금쪽 같은 강연은 20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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