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축구 '찐팬'
'골때녀' 전부터 활동
황소윤과 '쌍소 투톱'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제공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제공


송소희가 '라디오스타'에서 직장인 축구동호회 활동 경력부터 해외 축구팀을 향한 팬심까지 고백한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과 함께하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소희는 천재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경기민요 소리꾼이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새소년의 황소윤과 함께 쌍소 투톱으로 활약 중이다. 송소희는 "'골때녀' 출연 전부터 직장인 축구동호회에서 활동했다"라며 반전 이력을 들려줘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송소희는 축구 선수로 뛰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 축구리그를 줄곧 챙겨보는 찐팬이라며 "머리로는 토트넘, 가슴으로는 맨시티를 좋아한다"고 고백,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이 외에도 송소희는 본업인 국악인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그는 가진 한복만 200여 벌이라며 "무대에서 이 무늬는 절대 피한다"는 뜻밖의 사연을 들려줘 시청자들의 솔깃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은 '골때녀'의 쌍소 투톱 송소희와 황소윤이 나란히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 송소희는 "'라스' 출연이 인생의 변곡점이 됐다"라며 MC의 한 마디에 방송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들려준다. 이어 그는 첫 출연인 황소윤을 위해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언니미를 자랑했다고 해 미소를 유발한다.

새소년의 보컬이자 ‘골때녀’로 예능까지 접수한 황소윤은 "'라스' 출연을 앞두고 '이것' 고민에 빠져 있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라스' 경력직(?) 송소희의 리드를 넘어서 MC 김구라를 움찔하게 만드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구라 잡는 소윤에 등극하며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황소윤은 '새소년' 활동으로 유명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세계적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와 나이 차를 뛰어넘어 밥친구가 된 사연부터, SNS로 팀이 모인 흥미진진한 MZ세대의 밴드 결성법까지 낱낱이 들려줄 예정이다.

송소희, 황소윤의 활약은 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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