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사진=방송 화면 캡처)


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미스터 뷰! 호수 위에 뷰~'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6.2%(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8%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으로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평생을 충북 제천에서 살아왔던 의뢰인 부부와 아들! 하지만, 남편은 갑작스런 발령으로 인해 인천에 있는 회사 기숙사에서 홀로 지내고, 아들 또한 대학교 진학으로 인천에서 지내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난생 처음 고향을 떠나 인천으로 이사 가기로 결심했으며, 지역은 남편 직장까지 자차 40분 이내의 곳으로 탁 트인 뷰를 가진 아파트를 희망했다.


복팀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모태범과 장동민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청라 천만뷰 하우스'였다. 대단지 아파트 내 오피스텔로 도보권에 청라 커낼웨이와 심곡천이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올 리모델링이 딱 하루 지난 곳으로 거실의 통창으로 채광이 가득했다. 특히, 심곡천과 인천 북항, 인천만이 내려다보여 최고의 뷰를 자랑했다.


두 번째 매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모태 뷰 챔피언'이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매물로 거실에서 오이도, 인천 신항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무문선과 무몰딩 등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대형TV와 식기세척기 등 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세 번째 매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송도 꽃다발 아파트'였다. 2019년 리모델링된 아파트 매물로 포근하고 널찍한 거실과 약 11M의 광폭 발코니는 채광이 가득했다. 안방과 작은방 모두 널찍했으며, 각각 발코니와 이어져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덕팀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오하영 그리고 붐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옷소매 편백 앞 동'이었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탑층의 복층구조의 아파트였다. 2011년 집주인의 취향에 맞게 올 리모델링된 곳으로 실내는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안방은 넓은 드레스룸과 초대형 욕실을 품고 있었으며, 편백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활용도 높은 복층이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미스터 뷰! 호수 위에 뷰~'였다. 남편 직장까지 자차 8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청라 호수공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었다. 채광가득 넓은 거실의 통창으로 호수공원이 막힘없이 내려다보였다. 'ㄱ'자 구조의 넓은 주방은 넉넉한 상·하부장까지 있어 편리함을 자랑했다.


복팀은 '청라 천만뷰 하우스'를 최종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미스터 뷰! 호수 위에 뷰~'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덕팀의 '미스터 뷰! 호수 위에 뷰~'를 선택하며, 남편 직장과 가까운 거리, 탁 트인 뷰 그리고 훌륭한 인프라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덕팀은 51승을 기록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편성으로 인해 오는 13일과 20일, 2주간 결방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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