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SNS)
(사진=이윤지 SNS)

이윤지 둘째 딸, 눈이 왕방울 만하네 "아플 때만 나오는 쌍커풀" [TEN★]

배우 이윤지가 딸 소율 양의 쌍꺼풀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각도가 중요하게 작용한 컷이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이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울 양의 눈에 잡힌 쌍꺼풀이 매력적이다.

이어 이윤지는 "#각도의중요성 #암요 #아플때만나오는쌍꺼풀 #간간한주먹밥으로입맛살리기성공 #들중선택못해두장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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