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사진제공=채널A
'피는 못 속여'./사진제공=채널A


‘골프 여제’ 김미현이 ‘골프 천재’로 소문난 13세 아들과 ‘강호동 아들’ 시후를 언급한다.

24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3회에는 ‘대한민국 골프 레전드’ 김미현이 출연해 김병현 딸 민주, 이형택 딸 미나에게 ‘일일 특훈’을 선사한다. 특히 ‘골프 4개월 차’ 민주, ‘골프 1일 차’ 미나의 스윙 실력을 직관한 김미현은 “두 아이는 운동을 할 거면 골프를 해야 한다”고 호언장담해 김병현, 이형택의 마음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민주, 미나의 원포인트 레슨 후 김미현은 김병현, 이형택 부녀와 간식타임을 가지며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그러던 중 올해 13세가 된 자신의 아들에 대해 “작년부터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한다”고 밝혀 ‘피는 못 속여’ 예비 출연자가 될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를 듣던 김병현은 갑자기 강호동의 14살 아들 시후를 언급하며 “시후 골프 실력은 어떤 것 같냐?”고 묻는다. 김미현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 뒤, 솔직한 의견을 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강호동은 바짝 긴장해 귀를 쫑긋 세우고, 김병현은 “시후는 천하장사를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여 강호동을 으쓱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김미현에게 인정받은 민주, 미나부터 시후까지 ‘골프 천재’를 키우고 있는 김병현X이형택X강호동이 ‘골프대디’로 대동단결한다. 종목까지 같아 ‘찐’ 공감대가 형성된 아빠들의 교육·육아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도 재미, 공감, 정보를 안겨줄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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