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싱글맘' 이지현 "부스터샷 맞고 골골거리는데"…아이들은 장난기 가득 [TEN★]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스터샷 맞고 골골거리는데 아이들은 방학중. 엄마를 잡아먹을지도 모르겠어요. #코로나#부스터샷#일상#데일리#육아#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이지현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또 그런 이지현 옆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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