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기안84를 축하했다.

이시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축하해. 최고다"라며 ‘나 혼자 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안84의 모습을 캡쳐해 올렸다.

이어 이시언은 "수상소감 짧게 제발"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 기안84./사진제공=MBC
'2021 MBC 방송연예대상' 기안84./사진제공=MBC
이날 기안84는 "매년 올 때마다 소감은 준비했다. 생방송에서 헛소리를 해서 욕을 많이 먹어서"라며 "요즘 시청률도 휘청하고 해서 나랑 박나래, 전현무 형이 빠져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도 했다. 내가 나가면 전형무 형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나 혼자 산다' 시청률도 높이고 싶고, 전현무 형님 장가도 보내드리고 싶고, 나래도 시집 보내고 싶다. 전현무 형이 결혼을 안 한다면 틀니 맞출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결혼한 이시언 형, 잘 살고 혼자 다시 돌아오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지난 25일 배우 서지승과 4년 열애 끝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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