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림 SNS)
(사진=채림 SNS)

'싱글맘' 채림, 아들과 놀이동산 데이트 "어른 되어도 꼭 기억해줘" [TEN★]

배우 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른이 되어도 꼭 기억해줘.. 엄마품에서 봤던 세상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채림이 아들과 함께 놀이동을 찾은 모습. 특히 채림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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