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SNS)
(사진=하니 SNS)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동생인 배우 안태환과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하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 내려라 이 때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롱 패딩을 입은 하니와 동생 안태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태환은 하니에게 장난을 치고 있고, 하니는 '손 내려'라며 남매 케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JTBC 월화드라마 'IDOL(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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