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10살 연하♥' 바다, 산책하다 해녀 할머님 도와드려…역시 요정이었네 [TEN★]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제주도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의 아침. 산책하다가 해녀 할머님들 도와드리며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 산책 도중 만난 해녀 할머님들을 도와드리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의 훈훈한 선행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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