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제공)
제아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제공)



가수 제아가 새로운 취미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아는 더라이프(the Life) 채널의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딩가딩가'에 홍일점으로 출연한다.


'딩가딩가'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꿈꿔왔던 악기 배우기를 통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반려악기 입양기를 다룬 음악 예능이다. 제아와 붐, 이찬원, 정혁, 이문식, 함춘호 등 출연진이 2주에 한 번 딩가딩가 하우스에 모여 연습시간을 갖고 연주회를 준비한다.


제아는 '딩가딩가'의 홍일점으로서 때론 친근한 옆집 누나 같은 매력으로, 때론 남다른 카리스마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약 2년 전부터 제주에서의 라이프를 즐기며 개인SNS를 통해 반려견 반달이, 몽실이, 홍숙이와의 일상을 공개 중인 제아가 '딩가딩가'를 통해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딩가딩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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