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무지개 달력’ 촬영 반나절 만에 ‘무대감’에서 대역죄인으로 신분이 하락, 곤장대에 묶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무지개 회원들은 영화 '관상'을 연상하게 하는 조선판 증명사진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달력’ 촬영 수난시대가 공개된다.

무지개 회장 전현무의 ‘무지개 달력’ 촬영이 돌아온다. 전현무는 10월 달력을 위해 자신의 신 캐릭터 ‘국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기안84 역시 “’무지개 달력’의 조상은 현무 형”이라며 기대감을 마구 쏟아냈다고.

전현무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에요”라고 호언장담하지만, 무지개 회원들의 지치다 못해 콘셉트에 찌들어 버린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결국 “들고 일어나야 돼!”라고 외친 박나래를 필두로 '농민봉기'를 일으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이 끝나는 듯했지만, 전현무는 개인 촬영 카드를 꺼내 들며 무지개 회원들의 극대노를 적립했다는 후문. 전현무는 “내가 이정재다 생각하고” 촬영하자며 ‘조선 사진관’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조선에 소환된 무지개 회원들의 6인 6색 관상이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조선에 불시착한 ‘스우파’부터 ‘조선 최고의 사기꾼’까지 과연 누가 ‘무지개 달력’의 왕이 될 상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촬영 막바지 무지개 회원들의 눈에 ‘곤장대’가 포착되고, 너나 할 것 없이 전현무를 곤장대에 눕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무대감'으로 포스를 자랑한 지 반나절 만에 '대역죄인'이 된 전현무를 응징하는데 무지개 회원들의 집중력이 솟구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쏠린다.

특히 성훈은 ‘무무상회’에서 보여줬던 ‘시츄 잡는 성훈’을 조선으로 소환, 남다른 케미를 발휘할 예정이다. 사랑의 매질을 위한 성훈의 공중부양이 전현무에게 공포를, 무지개 회원들에게 통쾌한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가 준비한 10월 달력 콘셉트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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