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 맞아?…조명 없는 미모가 이 정도 [TEN★]


'이동국 딸' 재시, 15살 맞아?…조명 없는 미모가 이 정도 [TEN★]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 인천 송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조명 없이도 돋보이는 완성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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