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그 오빠'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정남이 김종민의 실체를 폭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조금 늦은 나이에 도전에 임했지만, 목표를 이뤄낸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못하는 게 없는 재능꾼 유튜버부터 세계를 뒤흔든 목소리의 주인공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와 가슴 뜨거워지는 인생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핫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세 오빠에게 깜짝 손님이 방문한다. 주인공은 바로 모델 배정남. 경리단길 주민 배정남의 등장에 세 오빠 모두 반가움을 숨기지 못한다. 배정남은 오빠들의 신메뉴를 하나하나 맛본 뒤 가감 없는 리얼 맛 평가까지 내리며 미식가 면모를 뽐낸다.

배정남의 방문에 가장 반가워한 이는 바로 '찐친' 김종민. 배정남은 "김종민은 실제가 더 낫다"고 칭찬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기도. 이에 지석진은 연예계 미스터리 중 하나인 '김종민의 진실'에 대해 묻는다. "김종민은 천재냐 바보냐"라는 지석진의 질문에 대한 배정남의 답변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흥미를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의 반려견 벨의 매력도 모두 공개된다. 8년째 벨을 키우고 있는 배정남은 마치 아빠가 된 것처럼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는 "(벨이) 사투리를 듣고 자라서 서울말은 잘 못 알아듣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실제로 사투리에만 반응하는 벨의 귀여움에 세 오빠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배정남이 말하는 김종민의 실체와 배정남의 반려견 벨의 폭풍 매력은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종민은 2007년 방송한 ‘1박2일’ 시즌1부터 14년간 논란 없이 활동해오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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