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집에서 화덕피자 맛을 낸다?
'15분이면 OK'
소스 없이 만드는 초간단 홈메이드 피자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류수영이 딸의 최애 메뉴 15분 피자를 만든다.

11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새로운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안주’로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대박 레시피를 소개한다. 버터감바스와 15분 피자이다. 어남선생 류수영은 공개하는 레시피마다 화제를 모으며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감바스를 좋아한다는 스태프의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누구나 쉽게, 사는 것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터감바스를 만들었다. 여기에 어울리는 술까지 곁들여 완벽한 한상을 만들었다.

맥주도 당긴다는 스태프들의 의견에 이어 류수영은 맥주와 어울리는 또 다른 메뉴를 떠올렸다. 바로 맥주와 찰떡인 피자다. 그러나 어남선생답게 보통의 피자는 아니었다. 류수영은 “내가 집에서 만든 피자를 딸이 정말 잘 먹는다. 15분이면 만드는데 화덕 피자 맛이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집에서 화덕 없이 어떻게 화덕피자 맛이 나는지, 15분 안에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는지 궁금증이 모아진 가운데 MC 붐 지배인은 “시간 정확히 잴 것이다”라며 두 눈에 불을 켠 채 지켜봤다고. 류수영의 15분 피자의 특징은 피자 도우 대신 토르티야를 사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소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어 류수영은 각종 꿀팁을 친절히 설명하며 정말 15분 만에 홈메이드 화덕 피자를 완성했다.

류수영의 15분 피자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고 한다. 비주얼부터 15분 만에 완성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기 때문. 맛은 비주얼보다 더 놀라웠다고 한다. 류수영의 15분 피자를 직접 맛본 스태프들은, 왜 류수영의 딸이 이 피자를 좋아하는지 단번에 납득했다고 해 그 맛이 더욱 궁금하고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류수영은 딸이 좋아하는 피자 외에도 아내 혹은 연인을 위해 만들면 좋을 또 하나의 초간단 홈메이드 피자 레시피도 추가로 공개했다. 여기에 분위기를 더해줄 특별한 ‘로제 비어’ 제조법까지 공개했다. 끝없이 쏟아지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레시피가 어떤 것일지, 얼마나 시청자들의 금요일 밤 야식 본능을 자극할지는 오늘(5일) 밤 9시 40분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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