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블락비 유권 /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블락비 유권 /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힛 더 스테이지’ 블락비 유권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유권은 영화 ’나우 유 씨미‘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유권의 무대는 리허설부터 심상치 않았다. 여러 다양한 장치들과 불쇼까지 준비하며 무대의 재미를 더했다. 유권은 준비된 트릭들을 이용해 관객들의 넋을 빼놓았다.

유권은 마이클 잭슨의 댄스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이클 잭슨을 소화한 유권은 이후 이후 곡의 흐름을 전반시켜 섹시하고 매력적인 마술사로 변신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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