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틴탑 창조 /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틴탑 창조 /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캡처
‘힛 더 스테이지’ 틴탑 창조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창조는 영화 ‘매드맥스’를 모티브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장르에 대해 고민하던 창조와 댄스 크루들은 여러 장르를 섞어 무대에 오르는 것을 택했다. 다양하게 안무가 구성된 만큼 창조의 무대는 계속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을 압도했다.

창조는 쇠사슬을 몸에 두르고 시작하며 순식간에 무대에 집중시켰다. 창조는 힘이 넘치는 안무뿐만 아니라 노래 역시 포스 가득한 곡을 선택, 엄청난 에너지를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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