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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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화보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18일 정한과 생 로랑이 함께한 5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오프숄더 니트 등 생 로랑 컬렉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한 정한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미지다.



정한은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것 같다”며 “평소에는 입지 않던 옷인데, 사진을 보니 다 예쁘게 나왔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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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계속해서 무엇이라도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사소한 취미일지라도”라며 “배움에서 오는 즐거움은 무료한 삶을 많이 채워준다”라고 성장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정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추후 공개될 ‘데이즈드’ 5월호와 ‘데이즈드’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를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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