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 공개'로 화제몰이를 한 연정훈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급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공유와 송중기 등을 제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일 랭키파이는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연정훈이 2월 20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19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연정훈은 트렌드지수 17,458포인트로 전일보다 16,33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임현식은 8,938포인트로 전일보다 5,95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공유는 7,013포인트로 전일보다 74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재용은 6,265포인트로 전일보다 642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강경준은 5,535포인트로 전일보다 571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정재는 5,484포인트로 전일보다 2,880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강기영은 5,190포인트로 전일보다 11,806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4,848포인트로 전일보다 925포인트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원빈은 4,813포인트로 전일보다 700포인트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민석은 4,272포인트로 전일보다 30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김우빈, 12위 현봉식, 13위 정해인, 14위 이동건, 15위 박시후, 16위 조인성, 17위 안재현, 18위 현빈, 19위 정경호, 20위는 최현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연정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임현식은 남성 50%, 여성 50%, 3위 공유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연정훈이 10대 7%, 20대 16%, 30대 16%, 40대 29%, 50대 31%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연정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연정훈 리즈, 연정훈 나무위키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임현식은 임현식 소속사, 임현식 박원숙 , 3위 공유는 공유 서현진, 공유 아버지, 공유 드라마 등으로 나타났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