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지켜내고 있다. 하지만 고려거란전쟁이 트렌드지수에서 맹추격을 하고 있다.

13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에서 '밤에 피는 꽃'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2일 지표이다.


밤에 피는 꽃이 트렌드지수 199,980점으로 전일보다 148,892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고려거란전쟁이 트렌드지수 193,770점으로 전일보다 1,486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트렌드지수 122,999점으로 전일보다 23,040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환상연가가 트렌드지수 9,307점으로 전일보다 770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우당탕탕 패밀리가 트렌드지수 4,999점으로 전일보다 6,771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밤에피는꽃은 남성 100%, 여성 0%, 2위 고려거란전쟁은 남성 65%, 여성 35%, 3위 효심이네각자도생은 남성 100%, 여성 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밤에피는꽃이 10대 3%, 20대 10%, 30대 17%, 40대 33%, 50대 3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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