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8일 디즈니플러스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북한 호위총국 소속 배재학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다현이 숏필름 '감자전 소나타(제작. 봄봄콘텐츠)'로 강릉 서부시장을 찾는다.
'감자전 소나타'에서 김다현은 시장에서 각기 다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두 자매(배우 신소율, 윤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연극연출가 현수 역을 맡아 '무빙'에서 와는 다른 부드러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자전 소나타'는 강릉 서부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감자전이라는 소울푸드(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해 나가는 드라마다. 작품은'강원 1인 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봄봄콘텐츠에서 제작했다.
봄봄콘텐츠는 오는 10월 28일(토) 2023 문화가있는날 <어바웃 서부-영화:전>에서 '감자전 소나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1999년도에 밴드그룹 야다로 데뷔한 김다현은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젊은베르테르의슬픔', '노트르담드파리', '헤드윅' 등에서 뛰어난 성량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주연으로서 열연해 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한편,'강원 1인 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 1인 미디어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강원도 지역 1인 미디어 사업자의 콘텐츠 창작 저변 확대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감자전 소나타'에서 김다현은 시장에서 각기 다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두 자매(배우 신소율, 윤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연극연출가 현수 역을 맡아 '무빙'에서 와는 다른 부드러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자전 소나타'는 강릉 서부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감자전이라는 소울푸드(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해 나가는 드라마다. 작품은'강원 1인 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봄봄콘텐츠에서 제작했다.
봄봄콘텐츠는 오는 10월 28일(토) 2023 문화가있는날 <어바웃 서부-영화:전>에서 '감자전 소나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1999년도에 밴드그룹 야다로 데뷔한 김다현은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젊은베르테르의슬픔', '노트르담드파리', '헤드윅' 등에서 뛰어난 성량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주연으로서 열연해 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한편,'강원 1인 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 1인 미디어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강원도 지역 1인 미디어 사업자의 콘텐츠 창작 저변 확대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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