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처가댁 선물과 관련해 해명했다.
4일 심형탁은 “처갓집 선물이요..? 많은 분들이 욕하시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결혼 때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가지고 갔다”며 “이어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선물을 받았고 이번에 선물 준비 못 했다고 말한거다”고 밝혔다.
앞서 심형탁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일본에 있는 처가댁을 찾아 결혼식 전날 하루는 공개한 바 있다.
심형탁은 “따듯한 가족들 만나서 이제 상처 치유하고 있다”며 “괴물로 만들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심형탁은 17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오는 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4일 심형탁은 “처갓집 선물이요..? 많은 분들이 욕하시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결혼 때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가지고 갔다”며 “이어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선물을 받았고 이번에 선물 준비 못 했다고 말한거다”고 밝혔다.
앞서 심형탁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일본에 있는 처가댁을 찾아 결혼식 전날 하루는 공개한 바 있다.
심형탁은 “따듯한 가족들 만나서 이제 상처 치유하고 있다”며 “괴물로 만들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심형탁은 17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지난달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오는 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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