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77만원 원피스로 태국을 빛내다…통통 튀는 상큼 토끼
수지, 77만원 원피스로 태국을 빛내다…통통 튀는 상큼 토끼
수지, 77만원 원피스로 태국을 빛내다…통통 튀는 상큼 토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태국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를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수지는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 모습.

하얀 퍼프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수지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C사 원피스로 은은한 플로럴 프린트가 더해져 통통튀는 상큼미를 만들어냈다.

수지가 입은 원피스는 한화로 약 77만원이다.

수지는 2010년 싱글 1집 ‘Bad But Good’을 발표하며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지가 양세종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가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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