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 부부가 재정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대실하샘'에 '[ENG] EP.25 ”부부의 위험한 취중 토크” 샘 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 25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샘 해밍턴이 "나한테 압박 안 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하자, 정유미는 "웃긴다. 내가 언제 돈 압박을 줬냐. 내가 재정 관리를 하니까 돈이 약간 없을때는 아껴써야 한다고 말하고, 많을때는 아무말 안하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재정상태가 이대로 괜찮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다. 넓은 3층 대저택에서 살다가 좁은 집으로 가기에는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더 돈 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샘해밍턴은 비연예인 정유미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대실하샘'에 '[ENG] EP.25 ”부부의 위험한 취중 토크” 샘 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 25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샘 해밍턴이 "나한테 압박 안 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하자, 정유미는 "웃긴다. 내가 언제 돈 압박을 줬냐. 내가 재정 관리를 하니까 돈이 약간 없을때는 아껴써야 한다고 말하고, 많을때는 아무말 안하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재정상태가 이대로 괜찮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다. 넓은 3층 대저택에서 살다가 좁은 집으로 가기에는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더 돈 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샘해밍턴은 비연예인 정유미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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