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사진=송가인 SNS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통 큰 효도를 했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평생 행복한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한 근황이 담겨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 어머니 송순단씨와 함께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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