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이 입대한다.
최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영은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JJ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1월 미니 1집 ‘Got it?’을 발표하며 그룹 갓세븐으로 재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입대 전날인 지난 7일 삭발한 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진영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를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머리를 시원하게 밀은 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멤버 뱀뱀은 "잘 갔다와 형.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유겸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영은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JJ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1월 미니 1집 ‘Got it?’을 발표하며 그룹 갓세븐으로 재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입대 전날인 지난 7일 삭발한 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진영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를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머리를 시원하게 밀은 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멤버 뱀뱀은 "잘 갔다와 형.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유겸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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