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아버지의 사망 비보에 슬픔에 잠겼다.
20일 서동주 측은 텐아시아에 "서동주가 소식 듣고 너무 슬퍼 하고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업차 정착한 서세원은 이날 오전 현지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쇼크 증상을 일으켜 심정지로 쇼크사했다. 이후 오후 3시(한국시간)경 사망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지난 2015년 서정희와 합의 이혼하고 재혼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선교 활동 및 사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0일 서동주 측은 텐아시아에 "서동주가 소식 듣고 너무 슬퍼 하고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업차 정착한 서세원은 이날 오전 현지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쇼크 증상을 일으켜 심정지로 쇼크사했다. 이후 오후 3시(한국시간)경 사망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지난 2015년 서정희와 합의 이혼하고 재혼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선교 활동 및 사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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