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17일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 보니 남편은 몸살감기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도 녹화 중)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의 매니저를 자처하기도.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다예는 17일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 보니 남편은 몸살감기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도 녹화 중)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의 매니저를 자처하기도.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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