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풍광이 아름다운 해외에서 여행하며 힐링 중이다.
진태현은 15일 "아내와 그리고 션형님 조카들 또 우리 지인들과 마라톤 대회 및 전지훈련. 푹 쉬다 모든 거 정리하고 다시 시작 하자!! 레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에메랄드 빛깔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의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2015년 결혼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공개 입양한 딸을 뒀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출산 20일을 남기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다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진태현은 15일 "아내와 그리고 션형님 조카들 또 우리 지인들과 마라톤 대회 및 전지훈련. 푹 쉬다 모든 거 정리하고 다시 시작 하자!! 레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에메랄드 빛깔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의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2015년 결혼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공개 입양한 딸을 뒀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출산 20일을 남기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다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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