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주승이 동네형 배우 구성환의 이사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승은 아침부터 작업용 장갑과 도구를 챙겨 절친 구성환의 집으로 향했다. 4층에서 5층으로 이사하는 절친 구성환의 일일 이사 도우미로 변신하기 위해서이다.

절친 콤비 둘은 본격적으로 힘쓰기에 앞서 냉장고를 털어 에너지를 충전한다. 게장 스팸 비빔밥과 게장 비빔면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한껏 자극한 둘은 식사 후 작업복과 보호대를 야무지게 장착하고 이사를 시작한다.

이사 시작부터 곡소리 나는 냉장고 이동을 시작하는데, 구성환이 애지중지 아끼는 냉장고를 거꾸로 들어 냉장고 문이 활짝 열리고, 문사이에 푸짐한 배가 끼는 등 덤앤더머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사를 마친 후 셀프 이사에 지친 와중에도 친한 동생 이주승은 구성환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 불이 나면 자동으로 꺼주는 기능성 멀티탭을 선물했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선물이었다.
멀티탭은 일부가 망가지거나 과전류가 흐르는 등 문제가 발생하면 화재 위험이 있다. 특히 1인 가구는 화재 대응에 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멀티탭 내부에 자동소화캡슐이 들어간 멀티탭은 최근 1인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중 이주승 배우가 구성환을 위해 선물한 멀티탭은 이지스 제품으로 확인됐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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