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은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평가단으로 출연했다.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과 함께 시선을 강탈한 진성은 “음식에 대해 나름 조예가 있다. 저의 혀가 정확한 답을 드릴 것”이라고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메뉴 평가 의지를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성은 앞서 예능에서 3층 전원 주택에 750평 텃밭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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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민호는 요즘 꽂힌 식재료 항정살로 만든 항정국밥과 섞박지무침을, 이정현은 호두마늘종덮밥과 레몬크림호두빵을, 김재중은 제육볶음면과 계란가스를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저마다 맛이면 맛, 비주얼이면 비주얼, 한 끼 식사의 든든함이면 든든함까지 완벽하게 갖춘 메뉴들인 만큼 메뉴 평가단은 역대급 고민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스페셜 평가단 이관희는 연이어 완뚝 행진을 펼치며 어마어마한 먹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스페셜 평가단 이현이는 “맛있어서 웃음이 난다”라며 메뉴들을 먹을 때마다 진실의 미간과 자동 웃음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역대급 우승 메뉴의 주인공, 진성의 유쾌한 활약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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