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 패딩턴 골목 (굿프라이데이라 문은 다 닫아있었음..) 내가 가면 맨날 휴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시드니 패딩턴 골목을 방문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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