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전했다.
신예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팡쿠핑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예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팡쿠핑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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