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하니는 9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더 사랑하고 더 믿고 싶어서 요즘 저는 거절을 연습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미숙하고 섬세하지 못할 거절의 시도들이 혹여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두렵기도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긴 생머리와 몽환적인 표정이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하니는 9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더 사랑하고 더 믿고 싶어서 요즘 저는 거절을 연습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미숙하고 섬세하지 못할 거절의 시도들이 혹여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두렵기도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긴 생머리와 몽환적인 표정이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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