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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