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 사진=텐아시아DB
이동휘 정호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점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를 찾은 근황이 담겨있다.

정호연 역시 "122분 동안 울고 웃다 즐거웠다. 안재홍 같은 코치 만나고 싶다"라며 해당 시사회 참석 인증을 했다.

한편, 이동휘, 정호연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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